KB금융, 서울과기대서 '든든한 아침밥' 행사 개최
지드래곤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를 방문해 여러 한국 기업들의 전시장을 찾아 관람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LG전자 부스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제품인 ‘알파블을 직접 탑승해 체험했다.
지드래곤은 ‘어떤 부스가 가장 인상적이냐는 질문에 아직 둘러보는 중인데 한 군데만 고르면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AI)·메타버스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져 있어.지드래곤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투명 마이크로 LED와 인공지능(AI) 컴패니언(동반자) 로봇 ‘볼리를 살펴봤다.
또 HD현대 부스를 방문해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VR탑승 체험을 하기도 했다.지드래곤의 이번 CES 방문은 마약 혐의를 벗고 난 후 첫 공식 일정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사람들은 진짜 지드래곤이야? 지드래곤이 여기 왔다고?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지드래곤은 5일 CES 참관을 위해 출국했다.법이라는 차가운 채찍보다 따스한 손길이 더 필요한 아이들이다.
인도 캘커타에서 사람들을 돌본 마더 테레사 수녀도 비슷한 말을 하였다.문제아 청소년들을 돌보아 주는 살레시오 수도원에서 강의한 적이 있었다.
자신의 소명은 버림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이라고.원인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게으름에서 비롯된 무지한 발상이다.